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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원 교수님 변신…청초·고혹적 매력
[사진=양정원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필라테스 강사 겸 배우 양정원이 교수로 활동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양정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생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MT. 그러나 피곤이 풀리지 않는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정원은 ‘통합의학대학원 교수 양정원’이라고 써있는 명찰을 걸고 있다.

양정원은 긴머리에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고 청초한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양정원은 차의과학대학교의 메디컬 필라테스 전공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양정원은 앞서 지난 11일 미나-류필립 부부의 피로연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양정원은 인스타그램에 “#피로연 발 아프면 주물러주는 거 이런 거 보고 기대하지 마세요 필립 형부 아무데서나 그렇게 스윗하는 거 아닙니다 #인물사진모드#포커스#좀더분발해#깨소금#부부1일차#미나#류필립#결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나-류필립 부부가 하객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과 미나의 발을 주물러주는 류필립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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