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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티 시설에 전기료 절약까지, 단지형 단독주택 ‘운양역 라피아노 2차’ 눈길

  • 기사입력 2018-06-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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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트랜드가 쾌적한 생활로 변화함에 따라 아파트를 떠나 단독주택에서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도시의 생활이 익숙해진 상태에서 새로운 구조의 거주지로 떠난다는 것은 간단한 일만은 아니다.

특히 단독주택의 경우 도시 외곽에 위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도심에 직장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이에 건설사들은 풍부한 생활 인프라 시설을 갖춘 도심에 위치하면서 전원주택의 쾌적성과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결합시킨 단지형 단독주택을 선보이고 있다.

단지형 단독주택은 아파트처럼 여러 세대가 모여 하나의 단지로 구성된다. 때문에 기존 단독주택보다 관리비, 방범, 사후관리, 생활 인프라, 도심 접근성 모두 우수한 편이다. 또한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 거주하기 때문에 단지 내 독립 커뮤니티도 형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불어 사는 재미도 생긴다.

[이미지 설명 : 운양역 라피아노 2차 스케치]

최근에는 단독주택의 최대 단점인 비싼 전기료 부담도 줄이는 단지형 단독주택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는 옥상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관리비가 저렴한 것이 강점이다. 예를 들어 월 550kwh의 전기를 사용했을 때 예상 전기요금은 약 12만원대다. 하지만 태양열 에너지로 월 평균 300kwh를 생산한다면 예상 전기료는 약 4만원대까지 내려가 월 8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운양동 1286-7번지에 들어설 예정인 ‘운양역 라피아노 2차’는 이 모든 장점들을 모두 접목시켜 소비자와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운양역 라피아노 2차’는 전용면적 84㎡, 총 104세대 규모다. 단지 내에 커뮤니티 시설이 설계됐고 태양광 에너지 사용으로 관리비를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쾌적한 생활환경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모담공원과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계양천 수변공원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주거환경을 갖는다.

해당 단지는 도심 접근성도 뛰어나다. 내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운양역을 이용해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을 약 19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9호선을 통해 여의도와 강남 등 진입이 용이하다. 이 외에도 김포한강로를 통해 서울 주요 도심을 잇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들어서는 단지형 단독주택들은 아파트 못지않게 투자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같은 규모의 단지형 단독주택이라도 신도시나 택지지구에 위치한 단지형 단독주택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교육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에 하늘빛초, 운양초, 하늘중, 운양고 등이 인접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현대센트럴스퀘어와 CGV 등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운양역 라피아노 2차는 이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운양동 1306-7번지에 마련됐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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