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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축구 직관 포함된 러시아 여행
여행박사, 스웨덴, 멕시코전 코스에 포함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여행박사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응원단체 레드엔젤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도 관람하고 러시아 명소도 둘러보는 ‘러시아 월드컵 여행’ 프로그램을 짰다.

여행박사 ‘월드컵 뭉뜬’에 동행할 레드엔젤

여행박사의 러시아 월드컵 여행은 스웨덴과 첫 경기를 치르는 1차전과 멕시코와의 맞붙는 2차전을 관람하는 두 일정으로 진행된다.

1차전을 관람하는 여행은 오는 15일부터 4박6일의 일정으로 인천에서 모스크바로 출발해 붉은광장, 성바실리 성당, 짜르찌노 궁전 등 모스크바를 관광하고 경기 당일에 니즈니 노브고로드로 이동해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를 관람한다.

2차전을 관람하는 여행은 오는 22일부터 4박6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1차전 여행과 동일하게 모스크바를 관광하고, 경기 당일 로스토프나도누에서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관람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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