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CLASSICS 어학원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 학생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영어교육 브랜드로, 창의 사고력 신장과 통합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목표로 미 명문 학교, 미국교사협회 등 공신력 있는 교육기관 권장 필독서를 활용하여 전문가가 단계적으로 이끌어주는 영어 독서·논술·토론 프로그램이다.

4차산업혁명시대 흐름에 맞춰 100 CLASSICS 어학원은 즐기면서 습득하는 단계별 영어독서통합학습을 통해 영어의 전 영역 실력 향상과 함께 사고력 단계를 확장해준다. 전문 선생님의 지도로 스스로 즐기면서 습득하는 Cooperative Learning Model을 통해 국내외 명문학교가 원하는 인재의 소양을 길러주고, 나아가 SSAT, SAT, TOEFL 등 명문학교 진학에 필요한 학업능력 평가요소 준비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전문가의 오랜 연구개발을 거친 100 CLASSICS 자체 워크북은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도서들과 함께 명확한 학습목표를 갖고 단계별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100 CLASSICS 상위레벨까지 거쳐간 학생이라면 명문학교 진학에 유리한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영어 읽기·말하기·쓰기 실력을 고루 갖추게 된다.


올해부터 공교육에 본격 적용되는 2015 개정교육과정의 핵심역량인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등을 100 CLASSICS 커리큘럼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어 초중생 자녀를 4차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창의 융합형 인재로 가꿔나가는데 탁월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100 CLASSICS 어학원 관계자는 “100 CLASSICS를 통해 통합적인 영어실력은 물론, 독해력과 창의적 사고력, 토론능력 등을 체계적으로 길러나간다면 새 정보를 빠르게 습득해내는 학습능력을 토대로 시험 고득점은 저절로 따라오기 마련”이라며 “앞으로도 주니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소양을 길러주는 핵심 커리큘럼 운영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주니어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