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게임소식
  • [IT리뷰-이노스 E3201FC]저렴하고 알찬 32인치 TV&모니터

  • 기사입력 2018-05-25 15:01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현대인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가전제품을 꼽으라면 TV를 빼놓을 수 없다. 요즘엔 60인치 이상의 TV라고 해도 중소기업 제품이라면 100만 원 미만에 구매가 가능해질 정도로 저렴해졌기 때문에 대형 TV를 찾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거치 공간 등 여러 이유로 인해 큰 화면의 TV를 설치하기 어려운 소비자들이 많다. 
이노스 'E3201FC'는 바로 이러한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인 제품이다. 32인치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다용도 LED TV이며, 10만 원대 중반의 가격대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뛰어난 가성비
이노스 'E3201FC'는 81cm, 32인치 크기의 LED TV다. 크기 상 넓은 거실에서 쓰기에는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방 안이나 좁은 공간 등 소비자의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며, 특히 TV 외에도 PC나 콘솔 게임기와 연결하는 다용도 모니터로 활용한다면 충분한 사이즈다.
현재 이 모델의 인터넷 최저가는 10만 원대 중반 수준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도 뛰어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눈여겨 볼만한 점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이라는 것으로, 소비 전력이 35W, 대기 전력이 0.5W에 불과해 부담 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상세 스펙을 살펴보면, LG IPS 패널을 사용해 178도의 시야각을 가지고 있으며, 명암비는 5,000:1, 밝기는 300cd/m₂ 응답속도 6ms, 주사율은 60Hz이다. 해상도는 Full HD(1920X1080)까지 지원하며, 스피커는 10W x 10W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돼 있다. 모니터용 스펙으로서는 가격 대비 준수한 편이라는 평가다.
입력 단자는 HDMI 1.4단자 3개와 컴포넌트를 지원한다. 셋톱박스 외에도 PC와 콘솔 게임기를 넉넉하게 연결할 수 있다. USB 단자를 통한 입력도 받기 때문에 미디어 파일(음악, 동영상)을 USB를 통해 바로 TV에서 재생하거나, 다른 주변 기기들과도 연결할 수 있다. 음악은 MP3, WMA, MP2, PCM. 동영상은 AVI와 MP4, MKV, MPG 파일을 지원한다.

 




전체 크기는 729mm(W) x 474mm(H) x 215mm(D)에, 무게는 스탠드 포함 3.9Kg다. 스탠드는 탈착이 가능하며 200mm x 100mm의 VESA 홀도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모니터 암이나 벽걸이 등을 연결해 설치해도 무방하다.

놀라운 기능성과 활용도
'E3201FC'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지만, 부가 기능들 또한 충실히 지원한다. 특히 HDMI를 통해 '포인트 투 포인트'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 투 포인트' 모드는 입력소스와 TV의 픽셀을 1:1로 맞추는 기능을 말하며, PC나 콘솔 게임기와 연결했을 때 일반 모드에 비해 한층 부드럽게 보이는 장점이 있다.
 




이밖에도 16:9 와이드 모드 및 화면 확대 기능(최대 약 4배), 노이즈 감소 기능(HDMI 연결 상태에서만 제공), 동적 명암비(HDMI 연결 상태에서만 제공) 등 고가 TV나 모니터 제품들이 제공하는 기능을 충실하게 제공한다. IPS 패널답게 화면의 기본적인 밝기도 높은 편이라 환경에 맞춰 최적의 화면을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CEC 조정' 기능을 통해 외부 기기의 작동에 따은 자동 켜짐/꺼짐 같은 편의기능까지 충실하다. 오디오 광출력 단자를 통해 외부 오디오 리시버와 스피커를 연결, 고품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사용자 환경과 용도에 따라 활용성이 높은 다재다능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바로 '32인치' 라는 사이즈다. 거실에 놓는 TV치고는 다소 작고, 그렇다고 모니터로 쓰기에는 다소 큰 느낌이다. 하지만 이는 역으로 일반적인 TV나 일반적인 모니터의 용도가 아닌, '작은 TV', 혹은 '조금 큰 모니터'를 원하는 특수한 소비자에게 최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 
게다가 이 제품은 기본적인 화면 재현 능력이 우수하고, 다양한 입력단자와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부담 없이 사용할 만한' TV나 다용도 모니터, 혹은 거실이 아닌 방 등에 설치할 서브 TV/모니터를 원했던 소비자라면 한 번쯤 눈여겨 볼만한 제품이다.
 




참고로 이노스는 대부분의 스펙과 기능이 동일하지만 해상도만 HD(1366x768)로 낮아진 'E3200HC' 제품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E3201FC'보다 약 3~4만 원 더 저렴하기 때문에, 정말로 '부담 없이 쓸 만한' 제품을 원한다면 한 번쯤 고려해볼 것을 권한다. 
게임이슈팀 기자 game@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핫보디, 핫비키니
    핫보디, 핫비키니
  •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 피겨 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피겨 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