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년의날, 재학생 1300명에 장미꽃 선물한 총장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동명대 정홍섭 총장은 성년의 날인 21일 낮12시30분 산학협력관에서 성년 해당 1700여명 중 1300여명에 장미꽃을 선사하며 격려했다. 부산불교복지협의회은 축하떡을 후원했다.

동명대는 이날 이어 오후2시 사회과학관 505호에서 재학생 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년례 의의 낭독, 삼가례(三加禮)ㆍ초례ㆍ명자례(名字禮)ㆍ성년선서 등 이색 성년식도 가졌다. 


복지건강학부 사회복지학전공 재학생 등은 어린마음을 버리고 성인의 덕을 지니며 몸가짐을 조심해야 함을 다짐하고, “어버이께 효도하여 밝은 가정과 사회를 이루고, 사랑으로 남을 돕고 마음으로 벗을 사귀며 열심히 배우고 부지런히 일해서 날마다 자신을 새롭게 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 후에는, 제순자 목원예다원 대표가 초례(술을 마실 수 있는 성인의 권리를 설명하는 의식)를 진행하고, 선효원 통합힐링복지협회 상임대표는 학생들에게 ‘자’를 선사하는 명자례(名字禮)를 가졌다.

동명대는 이를 위해 지난 2일(성년의 날 개념과 이해), 9일(성년으로서 ‘자’를 구성)에 이어 16일(성년예절 및 인사예절 이해)에도 성년례 프로그램을 가졌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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