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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춘향’이 된 미래 언니 진아의 ‘따뜻한 사연’

  • 기사입력 2018-05-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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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올해 ‘미스춘향 진’에 김진아(20ㆍ경기도 안양시ㆍ동아방송예술대)씨가 선정됐다. 김진아씨가 2012년 방송된 뇌성마비 고양이 미래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던 여고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스춘향 진’에 선정된 김진아씨. [사진=김진아씨 어머니 블로그]

제88회 춘향제 사전행사로 17일 오후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김씨가 뛰어난 미모와 재치 있는 말솜씨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미스춘향 진’에 선정됐다.

김씨는 “전공이 연극인 만큼 ‘춘향극장’을 만들어 춘향과 남원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동물 전문 프로그램 등을 통해 뇌성마비를 앓는 고양이를 돌보던 여고생 시절 김진아씨

김씨는 지난 2012년 방송된 동물 전문 프로그램 등을 통해 뇌성마비를 앓는 고양이를 수년째 돌보는 인물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김씨는 몸이 성치 않다는 이유로 파양된 고양이를 데리고 와 지극정성으로 돌보면서 시청자의 눈길을 샀다.

김씨의 어머니는 이날 블로그에 남긴 글에서 “우리집 뇌성마비 고양이 미래의 단짝 진아 언니가 88회 춘향 선발대회에서 최고 상, 춘향 진에 선발되었다”며 “대회 중에도 미래 이야기를 빼놓지 않은 우리 진아. 집을 지키고 있을 미래가 최고로 기뻐하리라 생각해 본다”고 소감을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미스춘향 진’에 선정된 김진아씨.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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