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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력 그리고 성장 대구·경북] 사통팔달에 편의시설 완벽…‘명품’이 된 경북도청신도시

  • 기사입력 2018-05-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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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 유관기관단체 입주 완료
은행·학원 등 370개시설 들어서
2027년까지 8개 노선 도로 확충

경북도청신도시가 도청 이전 2년을 넘어서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청신도시 1단계 사업 완공과 함께 2016년 3월 이전한 도청 및 도의회, 경북교육청 등을 시작으로 경북개발공사, 보훈회관에 10개 단체가 들어오는 등 107개 이전 희망 유관기관·단체 중 34개 기관단체가 입주를 완료했다.

경북도청신도시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아본다.
 
경북신도청 청사 모습. [사진제공=경북도]

유관기관·단체 잇따라 입주=경북지방경찰청과 농협중앙회경북지역본부 등 36개 기관단체가 올해 내 이전 및 이전을 위한 설계와 타당성 용역조사 중에 있어 신도시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등 5개 기관 입주예정인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와 여성관련 6개 기관이 공동 입주하는 ‘일가정양립지원센터’와 ‘경북도서관’이 완공되면 신도시 정주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도청신도시 상주인구도 신도시 조성 2년이 경과된 시점에 벌써 1만5000명에 육박했으며 현재 한창 입주가 되고 있는 호반 1·2차 및 7월 입주예정인 모아엘가 등이 입주가 시작되면 오는 연말쯤이면 2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신도시의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정주환경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주하고 있는데 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40대 이하 인구가 8818명으로 전체 주민등록인구의 82.3%를 차지한다.

생활편의 시설 속속 입주=도청신도시에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각종 생활편의 시설도 속속 입주하고 있어 주민생활에 밀접한 편의점, 식당, 학원, 은행, 이미용 등 신도시에는 약 370여개의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이 들어섰다.

의료시설의 경우 현재 치과와 이비인후과, 약국이 입점 했고 연말까지 9개 병원·약국이 추가적으로 개원할 예정이며 대형편의시설로 960여석의 영화관과 도립도서관, 농협하나로마트, 숙박·유흥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경북도서관은 신도시 중심부인 문화지구에 위치하고 있어 창의적 교육 연구시설과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도민의 정서함양 및 문화복지 향상과 신도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도청신도시에 건립되는 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공사에 들어갔으며 향후 이곳은 도단위 일·가정양립관련 기관이 입주해 여성정책개발과 고용평등 기능을 수행한다.

경북신도청 청사 모습. [사진제공=경북도]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도청신도시 진입도로는 경북도청신도시 건설사업 개발계획에 따라 신도시 주변 국가기관 교통시설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총 사업비 1조 263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8개 노선의 도로망을 확충할 계획이며 먼저 안동방면과 예천방면 등 2개 노선 13.5km는 2016년 개통해 통행 중이다.

현재 추진 중인 ‘국도28호선~신도시 연결도로’는 세종시와 경북 서·남권역 시·군을 연결하는 최단거리 노선으로 총 연장 4.6km, 480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4차로로 확·포장한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지방도 916호선~신도시 연결도로’는 75억원을 투입해 1차로인 농어촌도로 1.4km구간을 2차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해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갔다.

또 2020년 개통예정으로 추진중인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마무리 되면 도청신도시는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접근성 향상 뿐 아니라 북부권의 균형발전의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신도시 2단계 사업 ‘도시활성화 사업’ 추진=경북도는 도청신도시 1단계 사업 행정타운 조성을 마무리하고 이제 2022년까지 추진할 신도시 2단계 사업인 ‘도시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주거와 상업시설, 종합의료시설, 복합환승센터, 복합물류센터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신도시 남동쪽에 위치한 호민지 수변공원은 산책로, 전망대, 휴게공간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 신도시 입주민을 위한 다목적 생활체육 및 문화, 교양,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인 종합운동장, 스포츠컴플렉스를 계획해 다양한 체육시설 유형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국제경기 개최가 가능한 종합빙상장을 도청신도시 5만㎡부지에 건립해 컬링, 아이스하키, 스케이트, 피겨 종목을 연계해 육성한다.

의성 컬링센터·청송 클라이밍장·봉화 레일봅슬레이·영양 어트렉션 스케이트장 중심 북부권 동계스포츠 벨트를 구축해 관광 산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2단계 사업에 맞춰 의료환경 개선이 필수라고 보고 최근 도청신도시 종합병원 유치 T/F 구성과 함께 ‘신도시 종합병원 유치 타당성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용역은 도청신도시 내 종합병원 건립의 필요성과 종합병원의 적정 규모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특화 방안, 공공 의료기관·대학병원·민간종합병원 유치 전략 등으로 진행돼 오는 8월께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동=김병진 기자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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