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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의 도시, 터키 으스파르타 장미축제 국제 페스티벌로
[헤럴드경제, 으스파르타=함영훈기자] 터키 중부지방 으스파르타는 ‘장미의 도시’라고 불린다. 전세계 장미오일 공급량중 65%를 차지한다.

▶으스파르타 장미축제 퍼레이드

1888년 상인이던 이스마일 에펜디가 불가리아에 다녀오는 길에 반출금지령을 뚫고 지팡이에 장미꽃을 몰래 숨겨 으스파르타에 가져온 것이 시초가 됐다. ‘터키의 문익점’이다.

▶으스파르타 장미 화원을 찾은 관광객
올해 으스파르타 장미축제는 처음으로 각국 문화예술단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문화 경연장으로 꾸며졌다.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등 많은 나라가 참여해 어느때 보다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엔 한국과 일본 등 많은 언론인, 문화예술인이 취재경쟁을 벌였고, 이같은 한국 취재진의 열띤 취재 모습을 터키 현지 방송과 신문이 앞다퉈 보도했다. 이 보도로 으스파르타 인근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7명이 한국취재단을 찾아 눈물로서 우정을 확인하기도 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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