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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쉬백이 되는 소비플랫폼 '우리샵', 누적쇼핑몰 3만5천개 달성

  • 판매 제품 약 2만개, 하루 평균 이뤄지는 거래 횟수만 약 1000건에 달해
  • 기사입력 2018-05-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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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가정의 소비 플랫폼으로 출발한 쇼핑몰 '우리샵'이 누적쇼핑몰 35,000개 오픈을 달성했다. 현재 우리샵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종류만 약 2만 개로 하루 평균 이뤄지는 거래 횟수만 약 1000건에 달한다.

우리샵의 이 같은 성장은 기존 오픈마켓과 같은 유통채널에 전혀 다른 소비자 플랫폼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특징은 소비 플랫폼임에도 특이하게 판매자의 관점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는 점이다. 판매자들은 우리샵에 입점하기 위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우리샵이 '갑'이 될 수 없는 구조로 완전한 공정무역을 추구하는 것이다.

판매자는 우리샵의 회원으로 가입하여, 입점한 제품의 판매가격과 공급가격을 직접 정하게 된다. 판매가와 공급가 사이의 마진이 소비자에게 90%가 돌아가고 10%는 우리샵의 운영비로 사용된다. 판매자가 마진을 내놓지 않으면 소비자도 회사도 수익이 없게 되는 시스템이다.

또한 우리샵에서는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회원이라면 쇼핑몰을 비롯해 라이센스 분양솔루션, 판매 조직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내가 입점한 제품 뿐만 아니라 다른 판매자가 입점한 제품까지 내 쇼핑몰에 공급되기 때문에 종합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내가 입점한 제품이 팔리지 않고 다른 판매자의 제품이 판매되더라도 나에게 소득이 발생되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보다는 각자가 더 좋은 제품과 더 좋은 마진에 신경 쓸 수 있다.

우리샵은 판매자 못지 않게 소비자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먼저 안정적인 배송을 보장한다. 영업일 기준 익일까지 상품발송이 지연될 경우 판매자에게 패널티가 주어지고 1, 2차 경고 후엔 정산보류 및 판매정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같은 시스템은 소비자가 안전하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바탕이 된다.

특히 단골만 이용할 수 있는 VIP 전용관에 있는 3,000여 개의 상품의 경우 시중가격 보다 평균 50% 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우리샵 관계자는 "경제활동의 절반을 소비가 차지하고 있고 생산의 목적이 소비이기 때문에 결국 경제활동의 주체는 소비자여야 된다는 근본에서 우리샵이 시작되었다"며 "판매자와 소비자, 사업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쇼핑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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