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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커스랩㈜, 세계 최초로 방어보상형 블록체인 플랫폼 ‘MOFAS’ 개발

  • 기사입력 2018-06-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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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경제]정보보호 전문 업체인 해커스랩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태순)은 오는 4월 23일 비트포럼 2018 컨퍼런스을 통해 방어 보상형 블록체인 플랫폼인 ‘모파스’ (MOFAS)를 소개할 예정이다.

모파스 플랫폼은 기존 보안제품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기존의 P2P네트웍을 통한 해커들의 극심한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다. 사전방어 기술인 ‘킬체인 에코시스템 (Kill Chain Ecosystem: 능동 방어보상형 생태계)’ 모델을 정립하고, 이중화 블록체인 기술과 초고속 분산 네트워크 기술, 빠른 트랜잭션 처리를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보상형 보안’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개념을 접목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며, ‘Hyper-DPoS’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기존의 PoW (Proof of Work: 작업증명) 방식의 물리적 전력소비와 채굴 상 리소스 문제를 개선하는 동시에, PoS (Proof of Stake: 지분증명) 방식의 지분이 한쪽으로 쏠리는 단점을 막고 보다 진화한 알고리즘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티-멀웨어 솔루션인 ‘VPOS’는 모파스 플랫폼 생태계 내의 한 축이 되는 제품으로, 악성코드에 대해 선제적인 방어 및 보안성 코드화를 목적으로 하며, 모파스 플랫폼 전체의 이용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및 글로벌 보안산업 전반의 파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파스 플랫폼의 개발자인 김성기 CTO는 “해킹 이슈들이 반복되는 이유는 보안 시장의 구조적 한계점이 있기 때문인데, 즉 공격자의 이득이 무척 높기 때문이다. 해킹에 성공하면 물적, 금전적 이득이 있으므로 어쨌든 방어자와 공격자의 딜레마를 생각해 본다면, 방어자의 이득이나 보상을 더욱 높여서 혜택을 주는 방안이 필요하고, 이를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해 낸다면 보안솔루션의 경쟁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 착안하여 모파스 플랫폼을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해커스랩㈜의 김태순 대표는 “현재도 사이버 위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공격성도 치밀해지는 등, 더욱 지능적이고 조직 범죄화 되고있어 이를 해결할 근본적인 대안이 필요한 시점인데, 사용자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하면 이러한 문제가 보다 용이하게 해결될 수 있어서 MOFAS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해커스랩은 보안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다양한 모델을 구축해왔으며, 보안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 과정을 통해서 방어 보상형 플랫폼 모델인 킬체인 에코시스템(Kill Chain Ecosystem: 방어보상 생태계) 모델로 만들게 되었고, 이러한 모델을 통해서 보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트포럼 2018’ 컨퍼런스는 오는 4월 23일 월요일 강남 포스코P&S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될 계획이고, 블록체인 마케팅사 디센트레와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협회, 전자신문 등이 공동 주최하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정보 관련 행사이다. 국내 5개 업체 및 해외 3개 관련 업체 등의 키노트와 강연, 소개가 있을 예정으로, 큰 성황과 반향이 예상된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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