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엔케이, 엔케이비엠에스 흡수합병 결정
[헤럴드경제=증권팀] 엔케이는 자회사 엔케이비엠에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급변하는 조선업 대응하여 국가승인(IMO, USCG 등) 제품의 소화장치사업부문과 수처리사업부문의 브랜드 단일화를 통해 선주 영업강화로 수익증대,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6월 18일이다.

park@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