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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트북스, 영유아를 위한 첫 전집 도레미곰 출시

유·초등 어린이전집 출판사 (주)그레이트북스가 0~5세 영, 유아를 위한 세계창작 그림책 ‘도레미곰’을 출시했다.

그레이트북스는 한국출판문화대상, 대한민국교육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하며 유아전집 시장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 2017년, 2018년 2년 연속 BBKI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 유아전집부문에서 1등을 차지하며 고객이 인정하는 출판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도레미곰’은 뮤지컬 동화로 뮤지컬 무대를 즐기듯 음악과 함께 듣고 보는 노래하는 그림책이다.

클래식 명곡에 맞춰 노래하는 신개념 융합 그림책으로 재미있는 글과 그림, 노래하는 즐거움, 클래식 감상의 효과를 하나로 모아 아기에 꼭 길러야 할 지적, 정서적 능력을 함께 높여 준다.

본 권 총 45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아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해준다. 구연동화와 뮤지컬 동화를 모두 들을 수 있는 음원책, 세이펜 스티커, 클래식 CD세트, 독서기록 세트가 함께 구성돼 있다.

‘도레미곰은’ 전국의 어린이도서 판매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매장 위치는 그레이트북스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갑천 kab@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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