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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프업 강소기업 23] 애널리스트가 본 에이티젠 “암 진단 새 시대 열어, 올해 본격 성장할 것“

  • 기사입력 2018-03-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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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멕스코와 유럽 진출 통한 하반기 매출 발생 기대”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애널리스트들은 에이티젠의 성장세가 올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티젠은 암 조기 검진에 사용되는 ‘NK뷰키트’ 등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업체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세계 항암제 시장은 지난 2016년부터 연평균 13% 성장해 오는 2022년 1900억달러(204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항암시장은 1세대인 화학 항암제(글리벡, 넥사바, 이레사, 허셉틴 등)와 2세대인 표적항암제(글리벡, 넥사바, 이레사, 허셉틴 등)를 거쳐 3세대인 면역항암제 시대로 새롭게 접어들고 있다. 에이티젠은 이 3세대 시장에 뛰어든 기업이다. 업계에서는 3세대 면역항암제 시장이 2016년 이후 연평균 23.9% 급성장하며 오는 2022년에는 4배 가량 커진 758억달러(8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사진=에이티젠 매출 추이]

에이티젠은 시장의 관심을 끌며 올해 공급 계약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1월초에는 카자흐스탄 의료기기 인허가 완료로 오는 2032년까지 NK뷰키트(1430억원 규모)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1월말에는 녹십자렙셀과 1차로 30억원의 NK뷰키트 공급계약을 맺었고, 추후 2차 납품도 협의할 예정이다. 지난해말에는 삼광의료재단과 NK뷰키트(23억8000만원 규모)를 오는 2020년까지 공급키로 했다. 태국의 셀마크아시아(CellMark Asia)와도 40억5000만원어치 규모를 오는 2020년까지 독점공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약 500여개 진단기관(대학병원, 종합병원, 검진기관, 수탁검사기관)에 납품했던 에이티젠은 올해 약 1000여개 기관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할 예정이다.

수퍼 NK를 통한 매출 증대 역시 기대되는 요소다. 수퍼NK는 일본에서 이미 상업화를 완료했다. 면역항암치료를 의사의 치료 기술로 규정하는 유럽 일부 국가와 멕시코 등에서 올해 상용화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해외 상용화 관련 매출이 올 하반기부터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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