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 기자 격려에는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수현 사회수석이 참석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소외계층 등 국민 11명에게 ‘희망의 전화‘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또 올림픽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는 도 장관과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함께 한다.
문 대통령은 이어 남녀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할 예정이다.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