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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지금]오바마 부부 초상화 공개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초상화가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 국립초상화갤러리에 나란히 걸렸다. 각각 뉴욕과 볼티모어에서 활동하는 흑인 화가인 케힌데 와일리와 에이미 셰럴드가 그린 그림이다. 이 갤러리에 영구 소장될 오바마 전 대통령의 초상화는 국화와 재스민, 아프리카 맥문동(백합목) 등이 만발한 녹색을 배경으로 노타이에 짙은 색 재킷을 입은 그가 팔짱을 끼고 의자에 앉아 전방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워싱턴DC=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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