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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HMR·매운맛·아시안푸드…美 입맛 사로잡다

  • 기사입력 2018-02-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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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식품 매체들의 보도를 토대로 올해 미국 식품시장의 3대 키워드를 짚었다. ▷간편식 확대 ▷매운맛 확대 ▷아시아 식품 인기 등이다.

▶HMR(Home Meal Replacement) 제품 전성기 = 과거 HMR은 ‘냉동피자’ 정도가 전부였다. 최근 몇년 사이엔 밀키트(Meal kit), 레디밀(Ready meal) 같은 건강함과 간편함을 모두 갖춘 새로운 유형의 HMR이 각광받는다.

전체 HMR 시장은 더욱 성장했다. 지난 2016년 기준 미국의 HMR 시장 규모는 410억달러(약 42조8000억원) 수준이다. 오는 2021년까지 시장 규모는 연평균 7.1%의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유통업체와 외식업체들은 앞다투어 관련 제품 개발에 나섰다. 앞으로 HMR 제품의 성공 포인트는 ‘건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체들 입장에선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조하는 유인이 커졌다. 한편, 미국에선 한국 회사의 HMR 제품도 판매 중이다. 컵라면, 만두,부침개, 비빔밥 등이 대표적이다. 


▶늘어나는 매운맛 스낵 = 매운맛의 인기도 올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연초부터 매운맛으로 무장한 신제품이 시장에 출시되며 올해 매운맛의 인기를 예고했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미국의 과자 ‘도리토스’는 매운맛을 가미한 도리토스 블레이즈를 선보였다.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간식인 팝콘에도 고추와 후추를 가미한 제품이 등장했다. 또한 맥도날드는 매운맛으로 정평난 스리라차 소스를 넣은 빅맥을 출시했고 웬디스도 스리라차 치킨버거와 스리라차 감자튀김을 잇따라 선보였다.

▶아시아의 맛 = 아시아 음식은 미국인들에게 특별식이 아닌 일반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국 내 아시안 음식점의 매출은 2010~2016년까지 135% 증가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시아 음식이 성장하는 배경에는 미국에서 빠르게 불어나는 아시아계 인구가 있다. 이들은 아시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전파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시아 음식 가운데서도 건강한 음식들의 인기가 특이 많다. 자연에서 추출한 잎이나 뿌리, 열매 등 천연재료를 기본으로 향과 맛을 내며 인공적으로 가공하지 않은 게 특징이다. 덕분에 미국인들 사이에서 아시아 음식은 기본적으로 건강식이란 인식이 뿌리내리고 있다.

박준규 기자/nyang@heraldcorp.com

[도움말=이상연 aT 뉴욕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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