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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게임즈, e스포츠게임에 AI 접목

  • 기사입력 2018-02-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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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에 VRㆍAR 적용...새 먹거리로 주목
-“캐디 불러줘”...AI 음성 기능 도입도 본격
-아이돌 육성 게임 등 장르 다양화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남궁훈<사진>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게임업계 ‘빅4’에 도전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카드를 꺼냈다. 

VR관련 기술을 보유한 자회사 ‘카카오VX’와의 시너지로 혼합현실게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 인공지능(AI)에도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사진=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남궁 대표는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8년 프리뷰’ 행사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사업 청사진을 밝혔다. 

남궁 대표가 올해 가장 주목하고 있는 새 먹거리는 VR과 AR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분야다.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9월 인수한 카카오VX의 전신인 ‘마음골프’의 기술력을 활용해, 기존 스크린 골프에 VR과 AR을 접목하겠다는 것이다.

현실감 있는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해 골프를 시작으로 다른 스포츠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e스포츠 분야에 VR과 AR을 접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이 경우, PC나 모바일을 통해 ‘앉아서’ 하던 e스포츠에 역동성이 더해져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AI분야에도 힘을 싣는다. 그 시작으로 카카오VX의 VR 스포츠 게임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한다.

VR 스크린골프 기기에 AI음성인식 마이크를 장착해 “오른쪽 방향으로 틀어”, “캐디 불러줘”, “티 높이 조절해줘” 등의 게임 기능을 기기 조작없이 음성으로 실행하는 식이다.

모바일, PC게임에도 AI기술을 도입해 AI게임 개발에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블레이드2 for 카카오’, ‘드래곤네스트M for 카카오’ 등 모바일 신작 게임 10여종도 출시한다.

아이돌육성 프로그램 게임 ‘앙상블 스타즈’로 게임 장르도 다양화한다.

배틀그라운드의 국내 유통을 시작으로 그동안 다소 힘이 약했던 PC게임의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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