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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일 선물 보석 자산가치 인정받으려면 '감정서' 확인해야

  • 공신력 있는 감정원의 감정서가 가치 높여…유색보석도 감별서 필수
  • 기사입력 2018-02-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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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붉은 빛깔의 루비, 찬란하게 투명한 다이아몬드, 깊은 바다를 품은 사파이어 등 보석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와 명예의 상징이자 자산가치로 자리해 왔다.

그렇다면 이러한 보석의 가격과 가치는 어떻게 측정될까? 보통 금(Gold)은 순도와 중량에 따라 보증서가 발급되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도 낯설지 않다. 그에 반해 유색보석과 다이아몬드의 감정서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정보가 덜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이에 최근 화이트데이 등 특별한 기념일에 선물로 많이 찾게 되는 보석이나 다이아몬드가 가격 외에도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눈길을 끈다. 다이아몬드 제품 '감별서'의 가치가 재조명 받고 있는 것.

특히 작은 사이즈의 멜리다이아몬드는 합성석과 천연 다이아몬드를 구분하기 쉽지 않고 작업 중 간혹 혼용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의 다이아몬드 제품은 감별서를 요구(첨부)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다이아몬드와 유색보석의 감정/감별은 어떻게 이뤄질까? 기본적으로 중량(Carat)과 색상(Color), 투명도(Clarity), 커트(Cut) 등급에 따라 감정이 진행된다. 유색보석의 경우 국가나 문화, 피부톤 등에 따라 선호하는 보석이 달라지기 때문에 유색보석의 가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이아몬드의 경우 금액이 크고, 결혼 등 특별한 순간을 위해 구입하는 제품이다 보니 감정서를 꼼꼼히 챙기지만 유색보석의 경우 상대적으로 감별서를 확인하는 소비자가 많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보석의 가치는 감정(감별)서가 있어야만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유색보석을 구입할 때도 공신력 있는 기관의 감별서를 체크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이아몬드와 유색보석의 이러한 조건을 모두 따져 감정하는 곳이 바로 전문적인 '감정원'인데, 국내에는 대표적으로 '우신보석감정원'이 있다.

우신보석감정원 관계자는 “다이아몬드와 유색보석을 구입할 때는 보석의 정확한 상태와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주얼리는 단순한 사치품이 아닌 재산적인 가치를 보장받아야 하는 자산이므로, 다이아몬드와 유색보석을 구입할 때는 감정서와 감별서를 필수적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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