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최규선‘횡령ㆍ배임’ 항소심서 징역 9년 선고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대중 정부 시절 이른바 ‘최규선 게이트’의 장본인인 유아이에너지 회장이자 썬코어 대표이사가 19일 항소심에서 횡령ㆍ배임 혐의로 징역 7년형이 선고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