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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L, 토크 측정기 교정자동화시스템 개발

  • 기사입력 2018-01-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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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기간 단축으로 중소기업 애로해소 기대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국내 기업 지원을 위한 교정품질 고도화 연구를 통해 ‘VISION 인식 토크 측정기 교정자동화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토크 측정기는 볼트의 체결과 같은 각종 조임력을 지시장치에 표시할 수 있는 장비로 토크렌치 교정 및 다양한 토크 측정에 사용되는 기기이다. 이번 시스템 개발로 기존에 시행했던 최대 100회까지 수작업 과정이 자동화 되면서 1일 처리량 2배 향상되고 정밀 정확도가 20% 이상 개선되어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토크 측정기 교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 장면(KTL 경기분원) [사진제공=KTL]

특히, 이번에 개발한 VISION 인식(영상시스템) 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지시장치에 표시된 측정값을 카메라를 통해 취득하고, 실시간으로 문자 인식하여 데이터화 된다는 점이다. 이는 다양한 형상의 숫자들도 학습을 통한 고도화 과정을 거쳐 최적화된 문자로 인식될 수 있게 제작되었다. 특히 조명이나 반사와 같은 환경적 요인에 따라 좌우되는 문자 인식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신기술이 적용되었다.

경북 소재 토크 측정기 제작기업인 S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토크측정기 교정기간만 보통 2주정도 소요되어 납품에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KTL의 기술개발로 교정처리 서비스가 빨라져, 납품기간이 절반으로 단축되어 판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크게 반겼다.

이상구 산업표준본부장은 “지속적인 교정자동화 기술개발을 통하여 우리 기업들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L은 2008년부터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숙련도시험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아 현재까지 40여개의 국내외 숙련도 시험을 운영 중이며, 2018년 현재 대분류 8개·중분류 36개·소분류 361개 분야에서 국내 최대 품목에 대한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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