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김생민의 베테랑’ 코너에 출연한 선우재덕은 “영화 개봉을 했는데 밤샘 촬영을 마치고 가다가 졸아서 덤프트럭을 받았다. 의식을 잃었다”며 과거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
선우재덕은 “160 바늘을 꿰맸다. 성형을 3번 했다. 배우 하라고 얼굴은 안 다친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 사고로 인해 목까지 올라오는 티셔츠를 입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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