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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로운 감빵생활’ 팽부장 “‘악마 유대위’ 냄새나”…진실규명 키맨될까?

  • 기사입력 2017-12-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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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츤데레 ‘교도관’ 팽부장이 ‘악마 유대위’ 사건에 의혹을 갖기 시작해 이후 진실규명 전개가 궁금해진다.

13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팽부장(정웅인 분)이 유대위(정해인 분) 사건의 진실에 관심을 보였다.

팽부장은 유대위가 입소했을 때부터 예리한 눈으로 지켜봤던 터. 이날 유대위의 신상정보를 읽던 중 엘리트 코스를 밟은 장교라는 사실과 함께 다른 교도관으로부터 피의자의 사인이 ‘쇼크사’라는 이야기를 듣고 “낮에 때렸는데 밤에 죽어요?”라며 “냄새가 나. 냄새가…”라며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사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 캡처]

이에 시청자들은 유대위가 진짜 억울한 누명을 쓴 것인지, 또 다른 반전이 있는 것인지에 대해 궁금해하며 다음 방송을 기다리게 된다는 반응이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경우 김제혁(박해수분)의 친구인 교도관 이준호(정경호 분)를 빼고는 대부분 반전을 보였기 때문.

유대위의 경우도 부대원을 구타로 죽게 해 ‘악마’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독한 인물로 등장 때부터 만만찮은(?) 범죄를 저지른 ‘감빵’ 식구들이 눈치를 보게 하는 카리스마를 풍겼지만, 다른 교도관의 생명을 살리는 의인미(美)를 보여 또 다른 눈으로 보게 했다.

또한 이날 ‘악마 유대위’를 만든 ‘박일병 사망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새벽에 불침번을 서기 위해 나간 박일병을 오병장이 구타하는 장면이 나왔다. 급소를 맞은 박일병은 쇼크로 사망했고 오병장은 이를 은폐하기 위해 내무반 동료들에게 “유대위가 평소에 그렇게 준영일 괴롭히더니 낮에 애를 겁나 패더라. 새벽에 신음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그렇게 준영이는 죽은 거다”라고 암묵적 강압을 가했다. 특히 오랜 시간에 걸쳐 맞고 때려온 것 같은 두 사람의 행동을 통해 ‘악마’는 오병장임이 밝혀진 가운데, 방송 말미에 진실 규명에 결정적 단서가 될 불침번 기록지가 유대위의 형에게 전달돼 이후 전개가 기대된다.

한편 김제혁의 재기 가능성, 한양이의 범죄 신고자, 법자의 재등장 등 다양한 반전미를 보인 이날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유료플랫폼 전국가구 기준 평균시청률 6.4%, 최고 시청률 7.5%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10분부터 tvN에서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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