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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버스 기다릴 동안 추위 피하세요”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내려간 13일 아침, 서울 성동구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이 성동구청이 설치한 ‘온기누리소’ 안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성동구는 보도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찬바람을 막아주는‘온기누리소’를 17개소에 설치하고 오는 22일까지 11개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제공=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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