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츠에서블루투스, 알람/시계, MP3, FM라디오, 핸즈프리가 가능한 블루투스 4.0 스피커 'BA-SD10'을 내놨다. 제품 가격은54,000원.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에서 블루투스, 알람시계, FM라디오, MP3 등 다양한 기능을 담은 콤팩트 블루투스 4.0 스피커 BA-SD10을 출시했다.
BA-SD10은 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올인원 스피커로 블루투스 4.0 모듈을 탑재해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고성능 유닛을 장착해 사운드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심플한 레트로 스타일의 디자인에 원목 무늬 코팅을 입힌 디자인은 어느곳에 놓아도 감각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다.시계 및 알람 기능을 탑재해 실내에서의 제품 활용도를 높였다.



기본적으로 고감도 FM라디오를 탑재해 간편하게 FM라디오를 들을수 있으며 제품 측면에는 TF슬롯이(TF카드별매) 장착되어 MP3 파일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핸즈프리 기능이 있어 스피커 사용중 편리하게 전화 통화도 가능하며 AUX 연결 단자가 있어 노트북 등의 외부 장치도 연결할 수 있다.



브리츠에서는 BA-SD10 출시기념으로 BA-SD10 구매자에게 브리츠 차량용 고속 충전기를 한정수량으로 증정하며 구매후 포토상품평과 SNS에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는 브리츠 인기 사운드바 BA-R9 SoundBar 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A-SD10의 가격은 5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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