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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정부, ‘안전한 관광’ 위해 관광경찰 대폭 확충

  • 기사입력 2017-12-07 18:28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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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OP 정책, 마닐라 200여명 증원
-수도권부터 필리핀 전역으로 확대 시행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필리핀 정부가 관광경찰을 대폭 강화하는 등 ‘관광 안전’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실행에 나섰다.

필리핀 정부는 최근 관광 안전을 위한 TOPCOP (Tourism-Oriented Police for Community Order and Protection)이라는 정책을 수립하고, 이 정책에 따라 우수한 경찰관들을 선정, 관광 경찰업무를 집중적으로 훈련시켜 주요 관광지의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관광 경찰의 대폭 강화로 관광지의 안전을 지켜나가기로 했다.

이 정책의 첫번째 결과로, 수도권지역 경찰관들 46명이 TOPCOP 정책에 따라 개발된 세미나와 웍샵 등 훈련 과정을 수료하고 관광경찰 조직에 소속되어 관광경찰 업무에 투입됐다.

필리핀관광부는 TOPCOP 정책은 필리핀수도권 경찰국과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속적으로 범위와 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훈련받고 증원된 마닐라 관광경찰의 관광객 보호 선서.


필리핀관광부의 한 간부는 2017년까지 TOPCOP정책을 통해 마닐라에서만 200명이 넘는 관광경찰관들이 확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관광부의 테오 장관은 “외국의 관광객들이 계속적으로 늘어나면서 필리핀이 안전한 관광지라는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 관광지 현장에서 관광 경찰의 역할과 존재를 통해 안전을 강화해나가야 한다. 우수한 관광경찰은 관광지 현장에서 관광객과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야 하며, 또한 필리핀의 친절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어야 한다”라면서 안전한 관광국을 천명했다.

마리아아포 필리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필리핀 관광부는 한국의 관광객들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TOPCOP 정책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실제적인 관광 안전 보장을 위한 정책들을 계속 개발하고 실행해나갈 것이다. 필리핀을 방문하는 모든 한국 관광객들이 피부로 느낄만큼 변화된 안전 서비스를 추진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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