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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날로그 메세지의 가치실현 “워스워드”

  • 기사입력 2017-12-05 10:46 |조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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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자동화로 생산된 제품과 빠른 속도 그리고 텍스트보단 이미지가 우선인 디지털 경쟁시대에서 “메세지”라는 컨셉으로 텍스트와 아날로그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가 있다. 워스워드(WorthWord)라는 메세지 주얼리 브랜드가 그 주인공이다.
 
살다 보면 큰 감동을 받아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고픈 문구나 특별한 사람에게 꼭 전하고픈 문구가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어느새 사라지고 만다. ‘소중한 문구를 Craftsmanship 주얼리에 새기고 일상 속에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결국 마음에 새겨지는 것’이 워스워드의 브랜드철학이다.

100% 주문제작으로 모든 제품은 각인이 가능하고, 자체 개발한 시스템에서 고객이 필요한 메세지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으며 완성된 가상이미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해주는 타이포그래피 각인서비스를 이용하면 메세지 주얼리를 완성할 수 있다. 빈티지 스타일과 Craftsmanship의 아날로그 디테일로 제작되고, 각인 없이 구매해도 언제든 무료각인서비스가 가능하다. 실링도장으로 마감한 편지봉투나 각인 날짜가 찍힌 스탬프카드 등 패키지에서도 브랜드 철학과 아날로그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워스워드는 메세지 영감을 주기 위해 매주 삶에 필요한 좋은 문구의 포스터를 디자인하여 배포한다. 해당 포스터는 인테리어액자 이미지로 활용가능하고 휴대폰 이미지 배경화면으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여기에 워스워드 CD를 맡고 있는 박지은 디렉터의 스토리가 더해져 누군가의 블로그를 읽는 듯한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 예전부터 좋은 영감을 주는 문구를 디자인하여 가족과 친구에게 액자선물을 즐겨 했던 그녀가 본인이 제작하는 주얼리에 그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워스워드가 시작되었다.
 
워스워드를 전개하는 ㈜제이마커스는 8년 경력의 주얼리 전문기업으로, 부부사업가인 한용주 대표와 박지은 디렉터가 운영하고 있다. 박지은 디렉터는 이화여대 졸업 후 인천국제공항공사(IIAC)와 외국계회사에 근무하다가 주얼리 사업을 시작하였고, 한용주대표는 고려대학교 졸업 후 삼성전자에서 마케터로 근무하다가 ㈜제이마커스 CEO로 합류했다. 삼청동에 작게 시작했던 매장은 국내 주요백화점 약 20개점 오픈에 중국과 싱가포르 대형쇼핑몰 진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부부사업가는 ‘워스워드를 통해 소중히 간직하거나 전하고픈 메세지를 고민하는 것 자체 만으로도 매우 값지고 보람되는 일’이라고 말한다. 뜻 깊은 사람들이나 단체와 협업하여 이로운 메세지를 알리고, 더욱 다양한 형태의 영감을 전하기 위해 주얼리와 포스터 외에도 Craftsmanship제작이 가능한 다른 제품으로 워스워드의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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