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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100대 스타트업 ④]찢콘·꿀게임즈·버프스튜디오·겜브릿지·므쮸컴퍼니·사슴농장·오키도키게임즈·지원이네 오락실

  • 기사입력 2017-12-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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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콘]게임계 '최고 이야기꾼' 위해 오늘도 전진

팀 '찢콘'은 2015년에 결성된 현 강원권 대학생 2인의 인디게임 개발팀이다. 특히 구성원 모두 개발과 관련 없는 스토리텔링학을 전공해 눈길을 끌었다.
개발 초기엔 독학으로 익힌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비주얼 노블게임과 퍼즐게임을 주로 제작했다. 비록 개발 경력은 짧지만 대표작 'TheDew'를 통해 '갈라랩 게임 콘텐츠 공모전' 은상, '게임인재단 게임인 발굴 공모전' 우수상,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대전 게임 부문' 우수상 등 다수의 공모전에 수상했다.
약 1여 년의 기간 동안 안드로이드 유료게임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저력도 보여줬다.
올해 출시한 '투생'은 하드코어 아케이드 장르로서 기존의 모습과는 또 다른 개성을 표출 중이다.
팀을 이끌고 있는 윤성배 군은 "조언하고 행동하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게임을 만들기위해 개발에 전념한다는 각오를 전했다.
   

   

●대표명 : 윤성배             
●직원수 : 2명
●대표작 : 눈과눈과눈, TheDew, 투생
●경쟁력 : 참신성 ★★★★☆
          대중성 ★★☆☆☆
          비  전 ★★★☆☆


[꿀게임즈]게임으로 유저들과 '소통' 목표


꿀게임즈는 2015년 설립된 소규모 개발사다. 규모는 작지만 아트, 디자인, 프로그램 각 파트별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개발자로 구성돼 내실이 탄탄하다. 덕분에 팀원들도 빠른 개발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장점으로 여긴다.
첫 개발작 '페르소나몬스터'로 2015년 게임 창조오디션 아이디어 부문' TOP10 에 선정됐다. 2017년엔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TOP10', 'BIC 전시작'에도 선정되기도 했다.
'페르소나몬스터'는 정해진 구역과 공격 범위 내에서 상대방을 밀쳐내 싸우는 아케이드 게임이다. 특유의 몽환적인 디자인이 매력 포인트다.
소규모의 한계점도 분명하다. 본인들 스스로 유저 피드백 관리, 마케팅 부분이 부족한 것을 인지하고 있다. 또한 게임을 통한 유저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어려웠다. 그나마 'BIC 2017' 등 현장에서의 반응 등이 창구 역할을 해줬다.
내년 상반기 '페르소나몬스터'의 정식 출시와 인게임 콘텐츠 추가가 예정된 상태다. 개발 중 이미 아이디어와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향후 행보에 주목해볼 필요는 분명하다.
   

   

●대표명 : 박재영             
●직원수 : 3명
●대표작 : 페르소나몬스터
●경쟁력 : 참신성 ★★★★☆
          대중성 ★★★☆☆
          비  전 ★★☆☆☆


[버프스튜디오]인디에서 트리플A게임까지 폭 넓은 스펙트럼'자랑'


2015년에 설립된 '버프스튜디오'는 현재 사원수 9명의 규모 있는 회사로 성장했다. 특히 주요 팀원들이 모두 게임개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실력은 분명하다. 
이에 첫 출시작 '용사는진행중'으로 국내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유료게임 1위 달성을 동시 달성했다. 200만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5억 규모의 투자유치, 여러 파트너 계약, 오렌지팜 입주 등 인디게임계 성공신화를 이뤄냈다.
또한, 차기작 '용사는타이밍', '용사는진행중2'도 100만 건 이상 다운로드 기록과 PC 등의 타 플랫폼 개발을 이뤄내 새 도전에도 성공했다는 평이다. 차기작 '마이 오아시스'도 구글과 애플전체 인기 게임 순위1위에 안착, 약 13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이어지는 성공가도 속 버프스튜디오의 목표는 '5년 이내 너티독의 언차티드 시리즈 같은 게임을 만들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다. 확실히 어제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개발사다.
   

   

●대표명 : 김도형            
●직원수 : 9명
●대표작 : 용사는진행중, 용사는진행중2, 마이 오아시스
●경쟁력 : 참신성 ★★★☆☆
          대중성 ★★★★☆
          비  전 ★★★★☆



[겜브릿지]'사회적가치'공감하는 게임 개발 앞장


겜브릿지의 개발작 '애프터데이즈 EP1: 신두팔촉(애프터데이즈)'은 2D 어드벤쳐 게임임과 동시에 기능성 게임을 표방한다. 오락적 요소와 함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성을 지니고 있다.
'애프터데이즈'는 실제 2015년 네팔 지진 후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각색해 만든 캐릭터 '아샤'를 주인공으로 담았다. 특히 게임 개발 단계인 2016년엔 네팔을 직접 방문, 게임 시연 및 인터뷰 자료까지 충실히 담아냈다. 또한, 유명 크라우프 펀딩 사이트에서 목표액 140%을 달성하기도 했다.
팀을 이끄는 도민석 대표는 '기능성게임 석사' 과정을 마칠 만큼 자신의 게임 개발 방향을 확고히 했다. 그는 참사를 과도하게 포장하는 '빈곤 포르노'에 맞서 오히려 게임을 통해 심적, 실질적 공감을 일어내고자 한다. 그에게 게임은 가장 훌륭한 학습도구인 셈이다. 앞으로 게임을 통해 겜브릿지가 만들어나갈 '가치'가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한편, 당 게임을 통해 발생한 이익 중 손익분기점을 넘는 20%의 금액은 실제 현지 피해자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대표명 : 도민석           
●직원수 : 6명
●대표작 : 애프터데이즈 EP1: 신두팔촉
●경쟁력 : 참신성 ★★★★☆
          대중성 ★★★☆☆
          비  전 ★★★☆☆



[므쮸컴퍼니]고정관념 깬 슈팅게임'빅재미' 선사

모바일 슈팅게임 '디페노이드'를 개발한 므쮸컴퍼니는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1인 개발자다. 모바일게임 '디페노이드'를 출시해 기존에 횡, 종 방향으로 진행되던 탄막 슈팅게임을 원 형태로 바꿔내 주목받았다. 또한, 슈팅게임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관념을 깨기 위해 단순하고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다.
올해 'BIC 2017', 'IF 2017 인디게임오락실' 등에 참가하며 유명세를 탔다. 이번 '지스타 2017' 현장에서 펼쳐진 인디게임경연 이벤트 '빅 인디 피치'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도 토했다. 이를 통해 외국 유명 모바일게임 매체에 특별 소개될 뿐만 아니라 5,500달러 규모의 스틸미디어 마케팅 기회도 얻었다. 차후 2018년에 열릴 '대만 국제 게임쇼'도 참가를 확정지었다. 므쮸컴퍼니는 앞으로 글로벌 게임 전시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므쮸컴퍼니 송영수 대표는 현재는 '디페노이드' 리소스를 기반한 슈팅게임을 준비 중이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방식으로 여러 유저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대표명 : 송영수            
●직원수 : 1명
●대표작 : 디페노이드
●경쟁력 : 참신성 ★★★☆☆
          대중성 ★★★★☆
          비  전 ★★★☆☆


[사슴농장]어느새 개발 8년, 독창적인 게임성 구축


팀 사승농장은 2009년 결성된 동인 2D슈팅 게임 전문 개발팀이다. 첫 출발은 일반 직장인 고영진 대표의 반 취미 생활이었다. 그러던 것이 어느 새 8년이 지나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팀의 고정멤버는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옛 직장동료, 나머지 팀원들은 매번 프로젝트마다 유동적으로 꾸려나가는 중이다. 그럼에도 게임의 퀄리티가 좋아 특히 '서울코믹콘' 등 현장에서 반응이 좋았다.
이들 라인업은 2010년 '동방외요전'을 시작으로 2011년 후속작 '동방화귀전' 등이 대표작이다. 이는 일본 원작의 2D슈팅게임 '동방프로젝트'에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고 스크롤을 전환하는 연출 등을 더해 만들어진 게임들이다. 또한 올 해 10월엔 팀의 첫 오리지널 2D슈팅게임 '식혼도'를 게임 플랫폼 스팀에 론칭했다. 동양적인 디자인과 기괴한 소재가 눈길을 끌어 주목받았다. 이전에 없던 스코어링 시스템도 추가됐다.
사슴농장 고영진 대표는 "언젠간 좋아하는 장르를 포함해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게임을 개발하고 싶다" 말했다.
   

   

●대표명 : 고영진             
●직원수 : 2명 외
●대표작 : 동방외요전, 동방화귀전, 식혼도
●경쟁력 : 참신성 ★★★☆☆
          대중성 ★★☆☆☆
          비  전 ★★★☆☆



[오키도키게임즈]건축 10년 베테랑들의 '이유있는' 게임외도

오키도키게임즈는 구글이 직접 주최하는 인디게임페스티벌에서 자사게임 '트윈스타'를 선보이며 최수우게임 TOP3에 든 저력있는 개발사이다. '트윈스타'는 좌우로 나뉜 두 라인의 캐릭터를 동시에 살피면서 점프 타이밍을 맞추는 액션 모바일게임으로, 독특한 게임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키도키게임즈는 처음부터 게임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것이 아니라 10년 이상 건축 및 인테리어 등 관련 분야 베테랑들의 '외도'로 인해 탄생된 기업이다. 이같은 특이점은 오키도키게임즈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트라게임즈와의 합작품 '프리즌라이프'는 출시 후 다수의 개발사로부터 디자인 IㆍP 공유에 대한 제안을 받을 정도로 업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처럼 오키도키게임즈는 특정 장르에 치중한 것이 아니라 RPG, 액션, 레이싱부터 기능성게임까지 다방면에서 자사의 개성을 녹아내고 있다.
내년에는 모바일VR의 기술연구는 물론, 2018년 인디게임 페스티벌 우승을 목표로 대중성까지 염두한 차기작 출시를 통해 한걸음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대표명 : 박종국             
●직원수 : 4명
●대표작 : 트윈스타, 프리즌라이프
●경쟁력 : 참신성 ★★★★☆
          대중성 ★★★☆☆
          비  전 ★★★★☆



[지원이네 오락실]일상 속 재미 모바일 속으로 '1위 경쟁력'


지원이네 오락실은 1인 개발사다. 창업자인 한상빈 대표는 넷마블 사업 PM을 거쳐 트리니티, 산배 등 기존 개발사에서 공동 대표를 맡다 독립을 결심했다. 어릴 때부터 개발자가 꿈이었던 그의 오랜 바람을 이루기 위해서 창업을 결정했다.
지난 3월 설립된 지원이네 오락실은 약 반 년만에 첫번째 성과를 이뤄냈다. 경기도에서 청년층 일자리 창출과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2∼3회씩 진행하는 '게임창조오디션'에 처녀작인 '트릭아트 던전'을 출품, 1위를 수상했다.
딸아이와 '트릭아트' 전시를 보고 영감을 받은 이 게임은 던전 박물관에서 미아가 된 아이가 잃어버린 부모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가 부모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트릭아트와 기믹을 통해 '매 순간, 놀라운 경험을, 아름답게'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다.
한 대표는 내년 2분기 글로벌 론칭을 목표로 '트릭아트 던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 매진 중으로, 지원이네 오락실의 두번째 성과를 기대해보자.
   

   

●대표명 : 한상빈             
●직원수 : 1명
●대표작 : 트릭아트 던전
●경쟁력 : 참신성 ★★★☆☆
           대중성 ★★☆☆☆
           비  전 ★★★☆☆

윤아름 기자, 형지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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