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면 “8개월간 휴식기”…배역 맡기에 어정쩡한 나이
박상면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되지 않을까 싶다”

박상면. [MBC 시사교양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상민이 배우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 251회에서는 배우 박상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상면은 “ 제가 아빠 하기엔 너무 젊고 포지션 자체가 애매한 상태다”라면서 “여기서 어떻게 빨리 해야 한다. 그래도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옛날 같은 성격이면 ‘어떻게 해야 하지?’ 했는데 지금은 ‘때가 되면 되겠지’ 싶다. 대신 ‘그동안 공부도 하고 못한 걸 해보자’ 싶다”며 8개월 동안 휴식기를 취하고 있음을 밝혔다.

박상면이 ‘넘버3’에 출연한 후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박상면은 “나는 재떨이 영화 찍고 나서 엄청 불러 다녔다”며 “민식이 형, 석규 형, 송강호, 나, 방은희, 이미연 (출연 배우가) 괜찮았다. 그 영화로 출세하기 시작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삶이 우리 시대에 외치는 목소리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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