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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동주민센터, 야간ㆍ휴일에는 청소년센터로”

  • 기사입력 2017-11-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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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ㆍ사진) 내 12곳 동 주민센터가 평일 야간과 주말ㆍ휴일마다 ‘청소년센터’로 변신한다.

구는 해당 기간마다 동 주민센터를 중ㆍ고등학생에게 문 열어 강의실은 자율학습공간으로, 강당은 댄스ㆍ연극 등 동아리연습공간으로 쓰도록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활동 공간이 적은 도심 청소년이 마음 놓고 소모임을 가지라는 취지다. 탁구ㆍ기타교실 등 여가 프로그램과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구는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열어둔다.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늦은 시간까지 센터를 지킬 ‘청소년 지킴이’도 선발했다.

운영에는 관내 청소년 70여명이 모인 청소년 자치위원회도 참여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비싼 도심 땅에 위치하나 이용률이 낮은 공공시설을 청소년과 공유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이 애용하는 곳으로 꾸미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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