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대비용 상가를 고르는 안목도 키우고 혼자 가보기 불편했던 유망 상가 현장을 전문 분석가와 함께 둘러보게 된다.
이번 세미나에선 ‘광교 브릭스톤<조감도>’ 현장을 찾는다. 영국풍으로 꾸민 곳이다. 서울 강남역까지 30분대에 닿는 상현 역세권에 들어서는 것이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상가투자의 기본은 발품”이라며 “현장투어 세미나를 통해 예비 투자자들은 상가투자의 이해도를 높이면서 틈새 투자처를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참가자는 일대일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은품도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 (www.sglab.c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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