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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헤럴드 펀드대상’ 심사위원회의 전체회의가 최근 서울 용산구 후암동 (주)헤럴드 본사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전창협 헤럴드경제 편집국장, 김종민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장, 김성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윤계섭 심사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 신동준 금융투자협회 집합투자서비스본부장, 김기한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 김희수 에프앤가이드 평가사업본부 본부장.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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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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