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 투자자가 중점적으로 판 주식은 삼성전자, KB금융, 현대차,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이다. 삼성전자(005930)의 경우 기관은 59,452주(1673억 3400만원) 순매도 했으며, 반면 외국인은 66,320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17일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거래소)

종목명	거래대금 (백만원)	수량 (백주)	단가 (원)	현재가(원)
삼성전자	167,334	594	2,817,634	2,791,000
KB금융	34,144	6007	56,925	56,900
현대차	24,817	1583	156,800	157,000
하나금융지주	19,816	4261	46,512	46,300
신한지주	17,741	3677	48,285	48,200
현대모비스	17,457	680	256,834	255,500
POSCO	17,428	562	310,360	313,000
롯데케미칼	15,048	422	357,103	355,500
KODEX 레버리지	14,613	8050	18,600	18,460
삼화콘덴서	12,561	3136	39,869	37,200
SK하이닉스	11,807	1423	83,521	83,000
삼성화재	10,577	391	269,975	272,000
아모레퍼시픽	10,340	326	317,242	316,000
NAVER	10,071	124	808,757	805,000
LG	9,485	1086	87,358	87,300

By HeRo (hero@heraldcorp.com)
“이 기사는 헤럴드와 인공지능기술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