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하루 평균 약 7천명이 방문하는 블로그와 1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비롯해 카카오스토리,인스타그램,트위터 등 여러 SNS 채널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해왔다.
또 단순히 브랜드를 알리는 것을 넘어 보험에 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한다는 목표로 주간보험뉴스 등의 콘텐츠도 꾸준히 제작해왔다.그 결과 브랜디드 콘텐츠에 대한 고객 호응도(22%)가 타사(업계 평균 12.5%)대비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며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심는데 성공했다. 허봉열(사진 가운데) KB손해보험 소비자보호본부장이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진 기자/mh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