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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영평상 시상…나문희·설경구 남녀주연상

지난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7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배우 나문희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옥분’ 역할로 76세의 나이에 여우주연상을 받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왼쪽부터 신인남우상 박서준, 남우주연상 설경구, 여우주연상 나문희, 여우조연상 전혜진, 신인여우상 최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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