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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임직원 80명 헌인릉 산책 ‘소통간담회’
삼성화재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헌인릉과 경기 과천시 추사박물관에서 안민수 사장<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임직원 80여명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헌인릉을 산책하며 담소를 나눈 후 추사박물관을 방문해 김정희 작품을 관람했다.

삼성화재는 경영진과 직원들간 격의 없는 대화로 회사 경영에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2015년부터 분기마다 ‘소통 간담회’를 해오고 있다.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은 “임직원간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회사 전체가 한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삼성화재의 힘”이라며 “이렇게 만들어진 공감대를 바탕으로 4분기 마무리를 잘 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문호진 기자/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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