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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희 측 “이대우와 결별 아니다, 잘 만나고 있어”…인스타 공개 전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방송인 김준희 측이 16세 연하 남자친구 보디빌더 이대우와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김준희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0일 “김준희가 이대우와 잘 만나고 있다.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준희와 이대우는 앞서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서로의 사진을 지웠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돌리면서 결별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김준희와 이대우는 다시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로 전환, 서로 팔로잉을 하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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