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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방역 나투어존, 입주자 안전 위한 ‘먼지다듬이 서비스’ 실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규분양아파트와 신축건물 등에 출몰하곤 하는 먼지다듬이로 인해 시공사가 골머리를 앓기도 하는데 이는 먼지다듬이와 신종벌레 책벌레 등이 1~2mm크기의 해충으로 살충처리를 하면 바로 죽지만 암·수 구분 없이 3주 이내에 300~400마리씩 끊임없는 부화로 번식을 잡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에 (주)레벤스제약의 프리미엄 천연방역 나투어존은 입주자의 니즈에 맞춰 안전을 위한 천연성분 방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나투어존은 지난 5년 간 천연성분(국화꽃)과 의약외품(나투어킬)을 생산함과 동시에 방역서비스도 직접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충(먼지다듬이)전문가를 양성하는 관리기관으로의 국가인정기관에 인가를 진행하는 등 먼지다듬이에 관한 전문사로서의 도약과정을 거치고 있다.

현재 주요 메이저급 건설사들의 먼지다듬이 시공 의약외품으로 선정 사용되고 있으며, 브랜드 나투어존은 최근 출시 3개월 동안 먼지다듬이 국내 최다 시공 실적인 2,500세대의 홈케어 노하우를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프리미엄 천연방역 서비스인 ‘나투어존’ 서비스를 통해 해충으로 인한 국민보건환경에 질병예방차원에서 안심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나투어존은 먼지다듬이의 해결안이 되고자 설립됐으며 천연100% 피레트린(제충국)을 주성분(식약처 의약외품(0528))로만 시공 케어 서비스를 진행한다. 금년 9월에는 마스협회등록 및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나투어킬)된 바 있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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