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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이현-인교진 부부 둘째 득녀, ‘산모ㆍ아이 모두건강’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두 딸의 부모가 됐다.

소이현과 인교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7일 “소이현이 지난 2일 둘째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딸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어 이듬해 12월에 딸 인하은 양을 출산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02년 이기찬의 ‘감기’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KBS 2TV ‘여자의 비밀’을 비롯해 다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인교진은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란제리 소녀시대’, ‘완벽한 아내’, ‘백희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했다.

가족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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