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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그룹 6개 금융계열사 포천에 ‘행복한 경제도서관’ 설립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한화자산운용(대표 김용현) 등 한화금융계열 6개사가 ‘행복한 경제도서관’을 설립했다. 이번이 16번째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자산운용을 비롯,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저축은행, 한화인베스트먼트 등 한화그룹 6개 금융계열사 40여 명 자원봉사자들이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지난 27일 경기도 포천시 화현초등학교에 ‘행복한 경제도서관’을 만들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한화자산운용]

봉사자들은 도서관 시설 정비, 장서 지원, 시설물 페인트칠, 미니 책꽂이 만들기 등의 활동을 벌였다. 학년별 경제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 2010년에 시작된 ‘행복한 경제도서관 만들기’ 프로그램은 도외지역 학교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경제 마인드 제고를 위해 시작됐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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