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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 제로화 아이디어공모전’ 동서대 최우수상 수상

  • 기사입력 2017-09-25 11:45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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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진동 시트커버’ 제안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에 위치한 동서대(장제국 총장) 학생들이 ‘2017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아이디어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의 주인공은 컴퓨터공학부 3학년 김재민, 정화평, 디자인대학 4학년 이상태, 홍수지 씨. 시상식은 지난 1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8편, 장려상 4편 등 총 13편의 아이디어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진동 시트커버’. 이 아이디어는 청각장애인이 기본적으로 운전을 할 때, ​밖의 상황을 반응하기가 매우 어렵다 것에서 출발했다.

외부 경적소리나 구급차 소리는 기본적으로 대화하는 소리와 데시벨의 차이가 있고, 그 차이를 구분하고 감지해내는 시스템과 진동센서를 결합하여 운전 상황을 알려준다는 아이디어다. 즉 위급상황 등 교통관련 정보를 운전석 등을 통해 소리가 아닌 ‘진동’으로 전달한다는 것이다.

디자인대학 홍수지 씨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됐다”며 “직접 청각장애인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NEEDS를 파악해 경찰청 통계자료 등을 활용,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컴퓨터공학부 김재민 씨는 “IT기술을 배우는 학생으로서 기술이 사회에 이바지하고 인류를 위해 공헌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영광이다”면서 “앞으로 더욱 학업을 갈고 닦아 가치 있는 기술을 많이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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