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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르익어가는 KPGA 부활최경주·양용은 흥 돋운다

  • 기사입력 2017-09-21 11:23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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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챔피언십 티오프…
장이근·허인회 등 국내파, 해외파와 한판 승부

21일 개막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챔피언십이 해외파와 국내파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4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파72ㆍ7336야드)에서 열리는 이 신설 대회는 역대 최고액(15억 원) 상금이 걸린 데다 한국이 배출한 해외파와 국내파들이 총출동하기 때문이다.

챔피언에게 주어지는 특전은 ▷상금 3억원 ▷국내 첫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J컵@나인브릿지(10월19~22일) 출전권 ▷내년 PGA 제네시스오픈 출전권 ▷현대차 고급 세단 G70이 주어진다.


최경주(47)와 양용은(45)이 8년만에 나란히 국내대회에 출전, 1,2라운드 한 조에서 경기한다. PGA에서는 1승이 있지만, 국내 우승이 없는 노승열(26)과 2012년 신한동해오픈 우승자 김민휘(25)도 고국무대에 도전한다.

일본JGTO투어에서 뛰는 선수로는 후지산케이클래식 챔피언 류현우(36), 지난 7월 진주저축은행카이도오픈에서 국내 통산 10승을 거둔 강경남(34), 먼싱웨어매치플레이 챔피언 김승혁(31), KPGA선수권 우승자 황중곤(25), 매경오픈 우승자 이상희(24) 등이 나선다. JGTO 상금 선두인 재미교포 김찬(27)도 장타를 뽐낼 예정이다. 문경준(34), 박상현(33), 허인회(28)도 출전한다. 김형성(37)은 최경주와 한조이다.

국내파 선두주자는 시즌 첫 다승자인 장이근(24)이다. 그는 ‘미국 스타일의 코스인 신한동해오픈과 제네시스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줄곳 말했다. 아시안투어 출신으로 지난주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한 캐나다 교포 리차드 리(27)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제네시스대상을 받았고 지난 5월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한 최진호(33), 카이도드림오픈 우승자 김우현(26), 제네시스포인트 선두에 카이도골든V오픈 우승자인 이정환(24), 군산CC전북오픈에서 우승한 이형준(24), DGB금융그룹대구경북오픈에서 우승한 영건 서형석(20)의 샷 감도 예리하다. 상금이 커 판도변화도 예상된다.

대회장은 2년전 프레지던츠컵이 열린 바로 그 코스이다. 3,4라운드에서는 2년전처럼, 14번(파4 372야드) 홀을 340야드로 줄여 ‘원온’ 도전을 유도했다.

올해 창설된 대회지만 메이저급 상금에다 국제 대회가 열린 대회 코스 세팅을 갖춰 단번에 권위를 갖췄다. 한국 남자골프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최고의 마당에서 한판 승수를 벌이는 것이다. 

남화영 기자/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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