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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보협회, 건보 보장성 강화해도 실손ㆍ정액보험 필요

  • 기사입력 2017-09-14 17:37 |한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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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정부가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개인 보험 가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4일 생명보험협회는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은 의료비의 범위가 기존 37%에서 2022년에 30%로 감소할 예정이지만 30%에 대해서는 실손의료보험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만약 질병 치료를 위한 병원비가 1000만원 필요할 경우 실손보험 미가입자는 국민건강보험이 내주는 700만원을 제외한 30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실손보험 가입자는 본인 부담금 300만원의 90%인 270만원을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어 개인이 내야 할 돈은 미가입자의 10분의 1 수준인 30만에 그친다.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이 강화되더라도 비용 대비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고가의 항암제 치료, 로봇 수술 등은 본인 부담률이 최대 90%까지 적용될 수 있어 본인 부담률이 높은 항목의 진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실손보험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생보협회는 강조했다.

또 질병으로 고정적인 수입을 상실할 수 있어 생활비나 간병비를 보장해주는 정액보험도 필요한 보험이라고 언급했다. 정액보험은 질병 발생 시 진단, 입원, 수술, 간병, 후유장해에 대해 약정된 보험금을 주는 보험이다. 암보험, 중대질병(CI)보험, 장기간병보험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생보협회는 “국가가 개인 의료비 전부를 보장해주는 것이 아니고 의료비 외에 생활비나 간병비 등도 필요하다”며 “실손보험 또는 정책보험에 가입해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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