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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Wise)한 전세계 주식 투자정보 – 금융주 편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로 신음하고 있지만, 미국의 경제 지표는 분명히 미국 경제가 호조임을 나타내고 있다. 다우, S&P500 과 같은 경제 지수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S&P는 지난 9월 11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미국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러브콜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원래도 본인의 포트폴리오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던 금융주를 지난 8월 추가로 매입하였다는 소식에 주목할 만하다. 미국 경제 호조는 곧 기준금리 인상이 머지않았음을 나타내기에, 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 기업들의 실적 호조를 노렸다는 점에서 해외 주식에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은 금융주에 관심을 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금융주로는 한국의 신한지주, 독일의 도이치뱅크(Deutsche Bank), 일본의 우정국 산하인 우체국은행(Japan Post Bank), 그리고 중국의 공상은행(Industrial and Commercial Bank of China)이 있다.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이용해 개별 종목의 평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글로벌 주식 정보 포털 쉐어와이즈 코리아(http://www.sharewise.co.kr)에서는 기업 밸류에이션 분석 결과, 전세계 애널리스트들의 견해, 쉐어와이즈 회원들의 예상가라는 3가지 기준에 따라, 금융주에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예상 주가 및 포텐셜, 실제 투자에 참조할 수 있는 통합 콘센서스를 제공한다.


◎ 기업 밸류에이션 비교 결과 : 우체국은행 > 도이치뱅크 > 신한지주 > 공상은행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 쉐어와이즈 코리아 http://www.sharewise.co.kr, 2017년 9월 12일 오후 3시 50분 기준)

전 골드만 삭스 수석 애널리스트가 개발한 알고리즘을 토대로 한 쉐어와이즈 코리아의 독자적인 분석 기준에 따라 해당 종목의 저평가/고평가 여부를 보여주는 밸류에이션 항목을 비교한 결과, 한국의 신한지주와 중국의 공상은행은 고평가, 그리고 독일의 도이치뱅크와 일본의 우체국은행은 저평가로 판단하였다. 전일 종가와 비교하였을 때 일본 우체국은행이 가장 높은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독일 도이치뱅크, 한국 신한지주, 그리고 중국 공상은행이 각각 그 뒤를 따르고 있다.


◎ 3가지 기준에 따른 종합 분석 결과 : 우체국은행 > 도이치뱅크 > 신한지주 > 공상은행


(자료 출처 : 쉐어와이즈 코리아 http://www.sharewise.co.kr, 2017년 9월 12일 오후 3시 55분 기준)

쉐어와이즈 코리아의 기업별 밸류에이션 분석 결과, 전세계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 그리고 개인투자자들의 예상가를 집계한 회원 예상가와 같은 3가지 기준에 따른 종합적 비교 결과, 일본 우체국은행이 약 25%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독일 도이치뱅크와 한국 신한지주가 10%를 웃도는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중국 공상은행은 현재가 대비 다소 고평가 되어있다는 분석이다.

그 밖에 국내외 7만여 개 기업들의 업종별/국가별 실적 비교, 커뮤니티를 통한 시장 동향 및 이에 따른 저평가/고평가 여부와 같은 해외 주식에 투자를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참고할 수 있는 보다 자세한 정보는 쉐어와이즈 코리아 웹사이트(http://www.sharewise.co.kr)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쉐어와이즈 코리아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쉐어와이즈에서 제공하는 해외 주식 관련 이슈 및 일본의 금융 소셜 미디어기업인 민카부 社의 DB를 이용, 일본 현지어로 제공되던 일본 주식 시장 투자에 참고할 만한 일본 주식 특화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발송해 주는 알림톡 서비스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해외 주식 투자 결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과거의 운용실적 및 당사 알고리즘에 의한 분석 결과가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오니, 투자 결정시에는 여러 제반 요건을 면밀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By HeRo (hero@heraldcorp.com)
“이 기사는 헤럴드와 인공지능기술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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