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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2조19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소각 결정
[헤럴드경제=증권팀] 삼성전자는 보통주 67만주와 우선주 16만8000주를 장내 취득 후 이익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2조19억4400만원이며 소각을 위한 자사주 취득 예정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다.

회사측은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소각하므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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