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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센터 양주에 들어선다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019년 9월 양주에 문을 연다.


경기도는 이 센터는 북부 내 분산돼 있던 장애인복지 센터와 광역서비스 기능을 한데 모아 협업 체계를 구성·조정하는 ‘광역 장애인 복지 플랫폼’이라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부지면적 약 3300㎡ 연면적 4000㎡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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