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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 외옹치 언덕 위의 롯데리조트속초 오픈

  • 기사입력 2017-07-17 11:00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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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수욕장과 대포항 사이
‘바다 위의 바다’ 인피니티 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속초 외옹치는 속초해수욕장에서 대포항으로 가는 도중 동해를 향해 아기공룡 둘리 머리 처럼 둥글께 삐죽 튀어나온 지역이다. 지역명은 항아리가 바깥으로 튀어나온 형세라는 뜻이다.

이곳은 지대가 높아 북으론 속초해수욕장과 아바이마을, 영금정을, 남쪽으로는 남속초 해맞이해변(설악산 입구)과 대포항을 조망할 수 있다. 일종의 반도이므로 동남북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청정지역이라 아는 사람만 아는 최고 횟감이 잡히고, 절벽 사이사이로 산책로가 열려 있다.


이 천혜의 조망을 가진 곳에 오는 20일 롯데리조트 속초가 들어섰다. 제주(롯데아트빌라스), 부여(롯데리조트부여)에 이어 롯데의 세 번째 호텔&리조트이다.

17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리조트속초는 대지 면적 7만196㎡(약 2만1000평)에 지상9층, 지하 3층 규모로 총 392실(호텔 173실, 콘도 219실)을 갖추고 있다.

3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으니, 모든 객실에서 아름다운 동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최근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 또한 크게 개선되었다. 성수대교에서 속초IC까지 약 180㎞이다.

롯데리조트속초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유영호 작가의 작품, ‘빛을 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상암동 MBC 사옥 ‘미러맨’으로 유명한 유영호 작가는 공공미술 분야에서 손꼽히는 조각가이다. 이번 작품은 사람이 자연, 우주와 빛을 나누는 형상으로 밝은 미래와 힘찬 신인류의 비전을 표현했으며 롯데시티호텔명동의 ‘그리팅맨(Greeting Man)’에 이어 롯데호텔과 협업한 두 번째 작품이다.

호텔의 7가지 객실중 기본인 디럭스 크기는 40.5m²이다.

콘도는 18평부터 55평까지 가족 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650평의 투숙객 전용 인피니티 풀에서는 동해바다의 절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중위층 객실에서 보면 바다 위에 바다가 하나 더 있는 듯 하다.

총면적 1만6566㎡, 최대 2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는 로켓 블라스터, 볼 슬라이드, 바디 슬라이드까지 3종류의 워터 슬라이드와 찜질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 1층 ‘내츄럴 소울 키친(Natural Soul Kitchen)’에서는 ‘맛있는 자연을 경험한다’는 컨셉으로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웰빙형 한식레스토랑으로 시즌별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선 메뉴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롯데리조트속초는 외옹치항, 대포항, 장사항과 인접해 있어 동해안의 신선한 해산물과 현지 음식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여행지에서의 한껏 들뜬 기분을 만끽하게 할 루프탑(Rooftop)도 등장했다. 현대적 감각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동해 바다의 낭만을 함께 품고 있는 ‘루프탑9(Roof Top 9)’에서는 시그니처 칵테일과 유명 와인들이 제공된다.

노래방이나 키즈파크 등 가족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시설,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세븐일레븐 같은 편의시설 등도 갖춰져 있다. 10월말까지 사은 이벤트를 벌인다고 롯데측은 밝혔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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