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차량은 외부에서 내부로 돌진해 계단에 거꾸로 처박힌 상태로 있고 차량안에는 운전을 한 여성과 애가 타고 있다.
[사진출처=인터넷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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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린 사람은 “지인이 일산 백병원 들렀다고 봉변을 당할 뻔했다”면서 “운전자도 나올 때 깁스를 하고 있는 걸로 봐서는 다친 상태로 운전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계단에 있던 3명이 차에 깔린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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