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대우조선해양, 자회사 웰리브 650억원에 매각 결정
[헤럴드경제=증권팀] 대우조선해양은 자회사 웰리브 주식 120만주를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25일공시했다.

처분금액은 650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9.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6월 2일이다.

회사측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이라고 밝혔다.

park@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