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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골목 ‘엄마’가 지킨다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열성적인 엄마들로 구성된 ‘마마순찰대’가 24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22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마마순찰대가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선서하고 있다. 대원들은 2인 1조를 이뤄 평일 오후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우범지역이나 범죄에 취약한 골목길, 공원 등을 순찰한다. [사진제공=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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